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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아시아신 첫금! AG 4관왕 시동
입력 2011.02.01 (07:40) 수정 2011.02.01 (07:4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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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십니까 스포츠 인사이드입니다.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우리 선수들의 금빛 소식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이정화 기자 나와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승훈 선수가 아시아 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네요?



<답변>



네, 자신의 주종목인 5000미터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4관왕을 향한 순항을 시작했습니다.



또, 세계 최강 쇼트트랙도 1500미터에서 남녀 동반 금메달을 따내는 등 우리선수단이 첫날 4개의 금메달을 수확했습니다.



감격의 순간 함께 보시죠.



올림픽을 제패한 이승훈 선수에게 아시아 무대는 너무 좁았습니다,



이승훈은 2바퀴를 남기고 2위 드미트리 바벤코에 0.27초 뒤졌습니다.



하지만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면서 한바퀴를 남기고, 무려 1.07초 차로 역전에 성공했고, 마지막 바퀴에서는 스피드를 더 올려 결국 6분 25초55에 골인.



아시아 신기록을 작성했습니다.



2위 바벤코 선수가 마지막 바퀴에서는 33초 부근까지 오를 정도로 갈수록 페이스가 처진 반면, 이승훈은 첫 바퀴에서 30초를 조금 넘긴 페이스를 꾸준하게 유지하며 마지막 바퀴까지도 31초를 넘기지 않았다.



이승훈 선수의 지구력은 정말 세계적으로도 유명한데요,



평소 엄청난 훈련량으로 지구력에서 가장 자신감을 보이는 이승훈은 평소 "누구와 함께 달려서 진 적이 없다며 앞선 선수를 따라잡는 데는 자신있다"고 말했습니다.



쇼트트랙에서도 우리나라의 강세종목인 남녀 1500미터에서는 금은을 모두 휩쓸어 명성을 이어갔습니다.



지난달 7일 갑작스런 무릎 부상을 당해 힘들었던 여자부의 조해리가 감격의 금메달을 따냈구요 박승희가 뒤를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조해리는 "밴쿠버에서의 한을 어느 정도 푼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는데요 박승희도 뒤따라오는 중국의 저우양을 잘 견제하면서 금은을 합작했습니다.



이어, 남자부의 막내 고교생인 노진규도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2위 엄천호와 함께 기쁨을 나눴습니다.
  • 이승훈 아시아신 첫금! AG 4관왕 시동
    • 입력 2011-02-01 07:40:59
    • 수정2011-02-01 07:42:25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안녕하십니까 스포츠 인사이드입니다.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우리 선수들의 금빛 소식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이정화 기자 나와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승훈 선수가 아시아 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네요?



<답변>



네, 자신의 주종목인 5000미터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4관왕을 향한 순항을 시작했습니다.



또, 세계 최강 쇼트트랙도 1500미터에서 남녀 동반 금메달을 따내는 등 우리선수단이 첫날 4개의 금메달을 수확했습니다.



감격의 순간 함께 보시죠.



올림픽을 제패한 이승훈 선수에게 아시아 무대는 너무 좁았습니다,



이승훈은 2바퀴를 남기고 2위 드미트리 바벤코에 0.27초 뒤졌습니다.



하지만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면서 한바퀴를 남기고, 무려 1.07초 차로 역전에 성공했고, 마지막 바퀴에서는 스피드를 더 올려 결국 6분 25초55에 골인.



아시아 신기록을 작성했습니다.



2위 바벤코 선수가 마지막 바퀴에서는 33초 부근까지 오를 정도로 갈수록 페이스가 처진 반면, 이승훈은 첫 바퀴에서 30초를 조금 넘긴 페이스를 꾸준하게 유지하며 마지막 바퀴까지도 31초를 넘기지 않았다.



이승훈 선수의 지구력은 정말 세계적으로도 유명한데요,



평소 엄청난 훈련량으로 지구력에서 가장 자신감을 보이는 이승훈은 평소 "누구와 함께 달려서 진 적이 없다며 앞선 선수를 따라잡는 데는 자신있다"고 말했습니다.



쇼트트랙에서도 우리나라의 강세종목인 남녀 1500미터에서는 금은을 모두 휩쓸어 명성을 이어갔습니다.



지난달 7일 갑작스런 무릎 부상을 당해 힘들었던 여자부의 조해리가 감격의 금메달을 따냈구요 박승희가 뒤를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조해리는 "밴쿠버에서의 한을 어느 정도 푼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는데요 박승희도 뒤따라오는 중국의 저우양을 잘 견제하면서 금은을 합작했습니다.



이어, 남자부의 막내 고교생인 노진규도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2위 엄천호와 함께 기쁨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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