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만화처럼 프로펠러 달고 스키
입력 2011.02.01 (08:07)
수정 2011.02.0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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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등에 커다란 선풍기를 매단 듯한 스키어, 다른 이웃들이 신기하다는 듯 바라봅니다.
잔디깎는 기계에서 떼어낸 모터와 직접 만든 프로펠러 등을 이용해 만든 추진깁니다.
무게는 15킬로그램이나 되지만, 이걸 달고 있으면 시속 40킬로미터까지 나온다는데요,
딱 만화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모습에 지역 유명인사가 됐습니다.
잔디깎는 기계에서 떼어낸 모터와 직접 만든 프로펠러 등을 이용해 만든 추진깁니다.
무게는 15킬로그램이나 되지만, 이걸 달고 있으면 시속 40킬로미터까지 나온다는데요,
딱 만화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모습에 지역 유명인사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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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만화처럼 프로펠러 달고 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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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01 08:07:46
- 수정2011-02-01 08:10:10
마치 등에 커다란 선풍기를 매단 듯한 스키어, 다른 이웃들이 신기하다는 듯 바라봅니다.
잔디깎는 기계에서 떼어낸 모터와 직접 만든 프로펠러 등을 이용해 만든 추진깁니다.
무게는 15킬로그램이나 되지만, 이걸 달고 있으면 시속 40킬로미터까지 나온다는데요,
딱 만화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모습에 지역 유명인사가 됐습니다.
잔디깎는 기계에서 떼어낸 모터와 직접 만든 프로펠러 등을 이용해 만든 추진깁니다.
무게는 15킬로그램이나 되지만, 이걸 달고 있으면 시속 40킬로미터까지 나온다는데요,
딱 만화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모습에 지역 유명인사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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