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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경남 농가 한파 피해 복구 지원
입력 2011.02.01 (08:54) 수정 2011.02.01 (15:02) 경제
농림수산식품부는 최근 이상 한파로 시설 원예작물에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농가에 재해복구비 4억 9천3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지난 1월 강추위로 피해가 발생한 경남 지역 딸기, 호박, 감자 등 시설 농작물 재배농가 471곳이며, 피해 농가별로 농축산 경영자금 융자액의 상환을 1∼2년씩 연기하고, 이자도 감면해주기로 했습니다.
피해 지역은 밀양과 창원, 사천, 진주 등 11개 시.군의 197헥타르입니다.
지원 대상은 지난 1월 강추위로 피해가 발생한 경남 지역 딸기, 호박, 감자 등 시설 농작물 재배농가 471곳이며, 피해 농가별로 농축산 경영자금 융자액의 상환을 1∼2년씩 연기하고, 이자도 감면해주기로 했습니다.
피해 지역은 밀양과 창원, 사천, 진주 등 11개 시.군의 197헥타르입니다.
- 농식품부, 경남 농가 한파 피해 복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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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01 08:54:46
- 수정2011-02-01 15:02:57
농림수산식품부는 최근 이상 한파로 시설 원예작물에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농가에 재해복구비 4억 9천3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지난 1월 강추위로 피해가 발생한 경남 지역 딸기, 호박, 감자 등 시설 농작물 재배농가 471곳이며, 피해 농가별로 농축산 경영자금 융자액의 상환을 1∼2년씩 연기하고, 이자도 감면해주기로 했습니다.
피해 지역은 밀양과 창원, 사천, 진주 등 11개 시.군의 197헥타르입니다.
지원 대상은 지난 1월 강추위로 피해가 발생한 경남 지역 딸기, 호박, 감자 등 시설 농작물 재배농가 471곳이며, 피해 농가별로 농축산 경영자금 융자액의 상환을 1∼2년씩 연기하고, 이자도 감면해주기로 했습니다.
피해 지역은 밀양과 창원, 사천, 진주 등 11개 시.군의 197헥타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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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sojeong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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