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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해균 선장 상태 신중하게 지켜봐야”
입력 2011.02.01 (10:05) 수정 2011.02.01 (15:27)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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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삼호 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이 수술 받은 지 이틀이 지났습니다.

지금 상태는 어떤지 현장에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이재석 기자, 석 선장이 회복 기미가 좀 보입니까?

<리포트>

네, 아직까지는 회복 속도가 좀 더딘 편입니다.

의료진이 조금전 오전 회진을 마쳤는데요, 일단 낙관도 비관도 하지 말고 상황을 더 신중하게 더 지켜보자는 입장입니다.

석 선장의 증상은 크게 두 가지, 패혈증과 혈액 응고로 알려져 있는데요.

오늘 오전, 혈소판 수치가 올라가는 등 다소 호전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이게 의학적으로 의미있는 수준인지는 더 지켜보고 판단해야 한다고 의료진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의료진은 오늘 오후 석 선장의 몸 상태가 어떤지 공식 브리핑을 열기로 했습니다.

석 선장은 현재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에 의지한 채 격리 치료를 받고 있고 맥박과 혈압 등에선 정상 수치에 가깝습니다.

의료진은 석 선장에게 항생제와 함께 안정제 등을 투여하고 있습니다.

석 선장의 가족들도 이곳에 마련된 특실에 머물면서 수시로 석 선장의 몸 상태를 살피고 있습니다.

의료진은 장기 기능이 회복되고 골절 부위에 대한 추가 수술까지 하려면 최소 몇 달은 더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석해균 선장이 치료받고 있는 아주대병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석해균 선장 상태 신중하게 지켜봐야”
    • 입력 2011-02-01 10:05:55
    • 수정2011-02-01 15:27:59
    930뉴스
<앵커 멘트>

삼호 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이 수술 받은 지 이틀이 지났습니다.

지금 상태는 어떤지 현장에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이재석 기자, 석 선장이 회복 기미가 좀 보입니까?

<리포트>

네, 아직까지는 회복 속도가 좀 더딘 편입니다.

의료진이 조금전 오전 회진을 마쳤는데요, 일단 낙관도 비관도 하지 말고 상황을 더 신중하게 더 지켜보자는 입장입니다.

석 선장의 증상은 크게 두 가지, 패혈증과 혈액 응고로 알려져 있는데요.

오늘 오전, 혈소판 수치가 올라가는 등 다소 호전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이게 의학적으로 의미있는 수준인지는 더 지켜보고 판단해야 한다고 의료진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의료진은 오늘 오후 석 선장의 몸 상태가 어떤지 공식 브리핑을 열기로 했습니다.

석 선장은 현재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에 의지한 채 격리 치료를 받고 있고 맥박과 혈압 등에선 정상 수치에 가깝습니다.

의료진은 석 선장에게 항생제와 함께 안정제 등을 투여하고 있습니다.

석 선장의 가족들도 이곳에 마련된 특실에 머물면서 수시로 석 선장의 몸 상태를 살피고 있습니다.

의료진은 장기 기능이 회복되고 골절 부위에 대한 추가 수술까지 하려면 최소 몇 달은 더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석해균 선장이 치료받고 있는 아주대병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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