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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부터 귀성행렬 시작
입력 2011.02.01 (10:05)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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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설연휴가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부터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현재 고속도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조태흠 기자. 지금은 크게 막히는 구간은 없다고요?

<리포트>

예.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를 비롯한 주요 고속도로는 현재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부 구간에서 가벼운 정체를 보이고 있지만 평소보다 교통량이 조금 많은 정도일 뿐 눈에 띄는 정체구간은 없습니다.

오늘 오전까지는 이렇게 원활한 소통을 보일 걸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낮 12시쯤부터는 귀성 차량이 몰리기 시작해 내일 오후까지 극심한 정체가 빚어질 걸로 도로공사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만 42만 대, 설 당일까지 백20만 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갈 걸로 보입니다.

귀성길 정체는 내일 오전, 가장 극심할 걸로 예상됩니다.

귀성길 최대 소요시간은 승용차 기준으로 서울에서 대전까지 5시간 10분, 부산까진 8시간20분, 광주까진 7시간30분이 걸릴 걸로 예상됩니다.

한편, 경찰은 연휴기간 전국 7개 고속도로 18개 구간에서 평균 주행속도가 시속 70킬로미터 미만으로 떨어질 경우, 갓길 운행을 부분적으로 허용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경찰 헬기를 이용해 귀성길에 나선 차량의 얌체운전을 집중단속합니다.

전국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 주요 국도에서 버스전용차로를 위반하거나 갓길에 주, 정차한 차량 등이 집중 단속 대상입니다.

KBS 뉴스 조태흠입니다.
  • 오늘 낮부터 귀성행렬 시작
    • 입력 2011-02-01 10:05:55
    930뉴스
<앵커 멘트>

설연휴가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부터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현재 고속도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조태흠 기자. 지금은 크게 막히는 구간은 없다고요?

<리포트>

예.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를 비롯한 주요 고속도로는 현재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부 구간에서 가벼운 정체를 보이고 있지만 평소보다 교통량이 조금 많은 정도일 뿐 눈에 띄는 정체구간은 없습니다.

오늘 오전까지는 이렇게 원활한 소통을 보일 걸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낮 12시쯤부터는 귀성 차량이 몰리기 시작해 내일 오후까지 극심한 정체가 빚어질 걸로 도로공사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만 42만 대, 설 당일까지 백20만 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갈 걸로 보입니다.

귀성길 정체는 내일 오전, 가장 극심할 걸로 예상됩니다.

귀성길 최대 소요시간은 승용차 기준으로 서울에서 대전까지 5시간 10분, 부산까진 8시간20분, 광주까진 7시간30분이 걸릴 걸로 예상됩니다.

한편, 경찰은 연휴기간 전국 7개 고속도로 18개 구간에서 평균 주행속도가 시속 70킬로미터 미만으로 떨어질 경우, 갓길 운행을 부분적으로 허용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경찰 헬기를 이용해 귀성길에 나선 차량의 얌체운전을 집중단속합니다.

전국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 주요 국도에서 버스전용차로를 위반하거나 갓길에 주, 정차한 차량 등이 집중 단속 대상입니다.

KBS 뉴스 조태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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