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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가족 안정이 국가 핵심 가치 돼야”
입력 2011.02.01 (10:10) 수정 2011.02.01 (14:59) 정치
김황식 국무총리는 가족의 안정이 국가 핵심가치가 돼야 하고 건전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도 가족의 가치가 존중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설 연휴를 앞두고 열린 국무회의에서 시대 변화에 따라 가족의 개념이 변하고 가족 간의 결속이 느슨해지면서 가족 문제가 우리 사회 병리현상의 한 원인이 되기도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여성가족부를 비롯한 모든 부처에서 건강한 가족 문화가 확산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면서 자치단체뿐 아니라 중앙 정부에서 필요한 지원을 다해 독거노인이 외롭게 사망하는 일을 막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어렵게 생활하면서도 3년간 1억 원을 장학금으로 기부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황금자 할머니를 방문한 사실을 소개한 뒤 훌륭한 분들의 기부를 계기로 건전한 기부 문화가 사회 전반에 활성화되도록 모금액을 투명하게 잘 관리해달라고 말했습니다.
  • 김 총리 ”가족 안정이 국가 핵심 가치 돼야”
    • 입력 2011-02-01 10:10:51
    • 수정2011-02-01 14:59:42
    정치
김황식 국무총리는 가족의 안정이 국가 핵심가치가 돼야 하고 건전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도 가족의 가치가 존중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설 연휴를 앞두고 열린 국무회의에서 시대 변화에 따라 가족의 개념이 변하고 가족 간의 결속이 느슨해지면서 가족 문제가 우리 사회 병리현상의 한 원인이 되기도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여성가족부를 비롯한 모든 부처에서 건강한 가족 문화가 확산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면서 자치단체뿐 아니라 중앙 정부에서 필요한 지원을 다해 독거노인이 외롭게 사망하는 일을 막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어렵게 생활하면서도 3년간 1억 원을 장학금으로 기부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황금자 할머니를 방문한 사실을 소개한 뒤 훌륭한 분들의 기부를 계기로 건전한 기부 문화가 사회 전반에 활성화되도록 모금액을 투명하게 잘 관리해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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