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어린이, 미국 입양 세계 4위
입력 2011.02.01 (11:27)
수정 2011.02.01 (15: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은 여전히 세계에서 네번째로 미국 입양을 많이 보내는 나라로 집계됐습니다.
어제 미국 국무부가 발표한 국제 입양 보고서를 보면, 한국은 지난해 863명을 미국으로 입양시켜 세계에서 네 번째로 미국 입양을 많이 보내는 나라로 집계됐습니다.
미국 입양을 가장 많이 보내는 나라는 3천 400여 명을 보낸 중국이었고, 에티오피아, 러시아가 뒤를 이었습니다.
어제 미국 국무부가 발표한 국제 입양 보고서를 보면, 한국은 지난해 863명을 미국으로 입양시켜 세계에서 네 번째로 미국 입양을 많이 보내는 나라로 집계됐습니다.
미국 입양을 가장 많이 보내는 나라는 3천 400여 명을 보낸 중국이었고, 에티오피아, 러시아가 뒤를 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국 어린이, 미국 입양 세계 4위
-
- 입력 2011-02-01 11:27:57
- 수정2011-02-01 15:34:08
한국은 여전히 세계에서 네번째로 미국 입양을 많이 보내는 나라로 집계됐습니다.
어제 미국 국무부가 발표한 국제 입양 보고서를 보면, 한국은 지난해 863명을 미국으로 입양시켜 세계에서 네 번째로 미국 입양을 많이 보내는 나라로 집계됐습니다.
미국 입양을 가장 많이 보내는 나라는 3천 400여 명을 보낸 중국이었고, 에티오피아, 러시아가 뒤를 이었습니다.
-
-
심인보 기자 nada@kbs.co.kr
심인보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