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추위가 풀려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최고기온은 서울이 영상 5도, 대전 7도, 광주와 대구 8도, 부산 9도 등으로 어제보다 크게 높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설 연휴의 첫날인 내일도 전국적으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설날인 모레 오전에는 중부지방에 눈이나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오늘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에서 2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또, 서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강원 영동과 영남지방에는 건조경보와 주의보가 계속 발효 중입니다.
기상청은 오늘 최고기온은 서울이 영상 5도, 대전 7도, 광주와 대구 8도, 부산 9도 등으로 어제보다 크게 높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설 연휴의 첫날인 내일도 전국적으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설날인 모레 오전에는 중부지방에 눈이나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오늘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에서 2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또, 서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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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맑고 포근한 날씨…모레 중부 눈·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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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01 11:30:01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추위가 풀려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최고기온은 서울이 영상 5도, 대전 7도, 광주와 대구 8도, 부산 9도 등으로 어제보다 크게 높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설 연휴의 첫날인 내일도 전국적으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설날인 모레 오전에는 중부지방에 눈이나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오늘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에서 2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또, 서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강원 영동과 영남지방에는 건조경보와 주의보가 계속 발효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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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실 기자 weez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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