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강추위와 설 명절 덕에 올 1월 매출이 전년에 비해 크게늘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매출이 1년 전에 비해 32퍼센트 증가했습니다.
또 현대백화점은 33퍼센트, 이마트는 31퍼센트 매출이 신장했습니다.
유통업계는 방한용품이 많이 팔린데다 설이 열흘 가량 앞당겨진 가운데 기업 실적이 호조를 보이면서 선물 세트 판매가 급증했기 때문에 매출이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매출이 1년 전에 비해 32퍼센트 증가했습니다.
또 현대백화점은 33퍼센트, 이마트는 31퍼센트 매출이 신장했습니다.
유통업계는 방한용품이 많이 팔린데다 설이 열흘 가량 앞당겨진 가운데 기업 실적이 호조를 보이면서 선물 세트 판매가 급증했기 때문에 매출이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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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업계, 추위·설 덕에 1월 매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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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01 11:44:01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강추위와 설 명절 덕에 올 1월 매출이 전년에 비해 크게늘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매출이 1년 전에 비해 32퍼센트 증가했습니다.
또 현대백화점은 33퍼센트, 이마트는 31퍼센트 매출이 신장했습니다.
유통업계는 방한용품이 많이 팔린데다 설이 열흘 가량 앞당겨진 가운데 기업 실적이 호조를 보이면서 선물 세트 판매가 급증했기 때문에 매출이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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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연 기자 haey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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