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의 간판 골잡이였던 페르난도 토레스가 프리미어리그 사상 최고 이적료 기록을 세우며 첼시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첼시는 계약 기간 5년 6개월에 리버풀에서 뛰던 토레스를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첼시는 이적료를 밝히지 않았지만, 영국 언론은 무려 5천만 파운드 우리 돈 약 897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도했습니다.
이 같은 액수는 프리미어리그 사상 최고액으로 알려졌습니다.
첼시는 계약 기간 5년 6개월에 리버풀에서 뛰던 토레스를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첼시는 이적료를 밝히지 않았지만, 영국 언론은 무려 5천만 파운드 우리 돈 약 897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도했습니다.
이 같은 액수는 프리미어리그 사상 최고액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첼시, 900억원에 토레스 영입…영국축구 최고액
-
- 입력 2011-02-01 13:43:12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의 간판 골잡이였던 페르난도 토레스가 프리미어리그 사상 최고 이적료 기록을 세우며 첼시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첼시는 계약 기간 5년 6개월에 리버풀에서 뛰던 토레스를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첼시는 이적료를 밝히지 않았지만, 영국 언론은 무려 5천만 파운드 우리 돈 약 897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도했습니다.
이 같은 액수는 프리미어리그 사상 최고액으로 알려졌습니다.
-
-
이정화 기자 winwin@kbs.co.kr
이정화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