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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DT 혹한기 훈련 받으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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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01 14:23:19
- 수정2011-02-01 14:54:48
해군 특수전여단이 1일 진해 앞바다에서 실시한 혹한기훈련에 참가한 현역 장군들(앞줄)이 '1천야드 오리발 수영'을 하던 도중 특수전요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해군 특수전여단이 1일 진해 앞바다에서 실시한 혹한기훈련에 참가한 현역 장군들(앞줄)이 '1천야드 오리발 수영'을 하던 도중 특수전요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해군 특수전여단이 1일 진해 앞바다에서 실시한 혹한기훈련에 참가한 현역 장군들(앞줄)이 '1천야드 오리발 수영'을 하던 도중 특수전요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해군 특수전여단이 1일 진해 앞바다에서 실시한 혹한기훈련에 참가한 현역 장군들(앞줄)이 '1천야드 오리발 수영'을 하던 도중 특수전요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해군 특수전여단이 1일 진해 앞바다에서 실시한 혹한기훈련에 참가한 현역 장군들(앞줄)이 '1천야드 오리발 수영'을 하던 도중 특수전요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해군 특수전여단이 1일 진해 앞바다에서 실시한 혹한기훈련에 참가한 현역 장군들(앞줄)이 '1천야드 오리발 수영'을 하던 도중 특수전요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해군 특수전여단이 1일 진해 앞바다에서 실시한 혹한기훈련에 참가한 현역 장군들(앞줄)이 '1천야드 오리발 수영'을 하던 도중 특수전요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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