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T 혹한기 훈련 받으며 ‘화이팅’

입력 2011.02.01 (14:23) 수정 2011.02.01 (14:54)
UDT 혹한기훈련 참가한 현역 장군 해군 특수전여단이 1일 진해 앞바다에서 실시한 혹한기훈련에 참가한 현역 장군들(앞줄)이 '1천야드 오리발 수영'을 하던 도중 특수전요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UDT 혹한기훈련 받으며 ‘화이팅’ 해군 특수전여단이 1일 진해 앞바다에서 실시한 혹한기훈련에 참가한 특수전요원들이 '1천야드 오리발 수영'훈련을 마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바다에 뛰어드는 UDT요원들 해군 특수전여단이 1일 진해 앞바다에서 실시한 혹한기훈련에 참가한 특수전요원들이 '1천야드 오리발 수영'훈련을 위해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
UDT 혹한기훈련 참가한 현역 장군 해군 특수전여단이 1일 진해 앞바다에서 실시한 혹한기훈련에 참가한 현역 장군들(앞줄)이 '1천야드 오리발 수영'을 하던 도중 특수전요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알통구보’하는 현역 장군 해군 특수전여단이 1일 진해 앞바다에서 실시한 혹한기훈련에 참가한 현역 장군들(앞줄)이 '알통구보'를 하고 있다.
‘알통구보’하는 현역 장군 해군 특수전여단이 1일 진해 앞바다에서 실시한 혹한기훈련에 참가한 현역 장군들(앞줄)이 '알통구보'를 하고 있다.
UDT체조하는 현역 장군 해군 특수전여단이 1일 진해 앞바다에서 실시한 혹한기훈련에 참가한 현역 장군 군수사령관 윤재갑 소장(왼쪽)이 UDT체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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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특수전여단이 1일 진해 앞바다에서 실시한 혹한기훈련에 참가한 현역 장군들(앞줄)이 '1천야드 오리발 수영'을 하던 도중 특수전요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해군 특수전여단이 1일 진해 앞바다에서 실시한 혹한기훈련에 참가한 현역 장군들(앞줄)이 '1천야드 오리발 수영'을 하던 도중 특수전요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해군 특수전여단이 1일 진해 앞바다에서 실시한 혹한기훈련에 참가한 현역 장군들(앞줄)이 '1천야드 오리발 수영'을 하던 도중 특수전요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해군 특수전여단이 1일 진해 앞바다에서 실시한 혹한기훈련에 참가한 현역 장군들(앞줄)이 '1천야드 오리발 수영'을 하던 도중 특수전요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해군 특수전여단이 1일 진해 앞바다에서 실시한 혹한기훈련에 참가한 현역 장군들(앞줄)이 '1천야드 오리발 수영'을 하던 도중 특수전요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해군 특수전여단이 1일 진해 앞바다에서 실시한 혹한기훈련에 참가한 현역 장군들(앞줄)이 '1천야드 오리발 수영'을 하던 도중 특수전요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해군 특수전여단이 1일 진해 앞바다에서 실시한 혹한기훈련에 참가한 현역 장군들(앞줄)이 '1천야드 오리발 수영'을 하던 도중 특수전요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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