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비싼 주유소는 국회 앞 주유소
입력 2011.02.01 (15:57)
수정 2011.02.0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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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에서 가장 비싼 주유소와 저렴한 주유소의 휘발유 값 차이가 1리터에 356원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시민모임이 오늘 홈페이지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 시내에서 가장 비싼 주유소는 1리터에 2천125원인 국회 앞 SK 경일주유소였고 그 다음은 2천 110원인 GS 강남 서초에너지주유소였습니다.
또 가장 싼 곳은 1리터에 천 769원인 구로구의 현대 라온 주유소였고 천 770원인 동대문구 SK 공유주유소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소비자시민모임이 오늘 홈페이지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 시내에서 가장 비싼 주유소는 1리터에 2천125원인 국회 앞 SK 경일주유소였고 그 다음은 2천 110원인 GS 강남 서초에너지주유소였습니다.
또 가장 싼 곳은 1리터에 천 769원인 구로구의 현대 라온 주유소였고 천 770원인 동대문구 SK 공유주유소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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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비싼 주유소는 국회 앞 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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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01 15:57:59
- 수정2011-02-01 16:15:40
서울시내에서 가장 비싼 주유소와 저렴한 주유소의 휘발유 값 차이가 1리터에 356원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시민모임이 오늘 홈페이지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 시내에서 가장 비싼 주유소는 1리터에 2천125원인 국회 앞 SK 경일주유소였고 그 다음은 2천 110원인 GS 강남 서초에너지주유소였습니다.
또 가장 싼 곳은 1리터에 천 769원인 구로구의 현대 라온 주유소였고 천 770원인 동대문구 SK 공유주유소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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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연 기자 haey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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