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설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에서 육·해·공군과 해병대 최전방 부대에 화상 전화를 걸어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장병들에게 추운 날씨에 고생이 많다고 위로하고 여러분들의 수고와 희생이 있기에 국민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다고 치하했습니다.
또, 투철한 애국심을 갖고 완벽한 군사 대비 태세를 갖춰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화상 통화한 부대는 육군 백골부대와 최북단 관측소, 해군 서해해상 대조영함과 울릉도 조기경보전대, 공군 서산비행단과 수리산 관제부대,그리고 해병대는 백령도와 연평도 등입니다.
이 대통령은 장병들에게 추운 날씨에 고생이 많다고 위로하고 여러분들의 수고와 희생이 있기에 국민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다고 치하했습니다.
또, 투철한 애국심을 갖고 완벽한 군사 대비 태세를 갖춰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화상 통화한 부대는 육군 백골부대와 최북단 관측소, 해군 서해해상 대조영함과 울릉도 조기경보전대, 공군 서산비행단과 수리산 관제부대,그리고 해병대는 백령도와 연평도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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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전방 장병들 격려 화상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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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01 16:14:57
이명박 대통령은 설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에서 육·해·공군과 해병대 최전방 부대에 화상 전화를 걸어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장병들에게 추운 날씨에 고생이 많다고 위로하고 여러분들의 수고와 희생이 있기에 국민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다고 치하했습니다.
또, 투철한 애국심을 갖고 완벽한 군사 대비 태세를 갖춰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화상 통화한 부대는 육군 백골부대와 최북단 관측소, 해군 서해해상 대조영함과 울릉도 조기경보전대, 공군 서산비행단과 수리산 관제부대,그리고 해병대는 백령도와 연평도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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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l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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