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KBL 신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화제를 모으며 전체 1순위로 안양 인삼공사에 입단한 오세근(24)이 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울산 모비스와 경기에서 홈 팬들에게 새해 첫 인사를 한다.
오세근과 함께 인삼공사에 첫 둥지를 튼 차민석(23)도 이날 설맞이 인사에 나선다.
인삼공사는 이날 3인 이상의 가족을 대상으로 민속놀이를 벌여 우승한 가족에게 제주항공의 일본 왕복 항공권을 준다.
이외에도 토끼띠 관중 100명에게 CGV, 시너스, 인터파크 영화 관람권을 선물하고 입장 선착순 1천 명의 관중에게는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백설기와 스포츠음료 '정관장 스포츠D'를 나눠준다.
오세근과 함께 인삼공사에 첫 둥지를 튼 차민석(23)도 이날 설맞이 인사에 나선다.
인삼공사는 이날 3인 이상의 가족을 대상으로 민속놀이를 벌여 우승한 가족에게 제주항공의 일본 왕복 항공권을 준다.
이외에도 토끼띠 관중 100명에게 CGV, 시너스, 인터파크 영화 관람권을 선물하고 입장 선착순 1천 명의 관중에게는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백설기와 스포츠음료 '정관장 스포츠D'를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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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순위’ 오세근, 인삼공사 홈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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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01 17:04:16
2011 KBL 신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화제를 모으며 전체 1순위로 안양 인삼공사에 입단한 오세근(24)이 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울산 모비스와 경기에서 홈 팬들에게 새해 첫 인사를 한다.
오세근과 함께 인삼공사에 첫 둥지를 튼 차민석(23)도 이날 설맞이 인사에 나선다.
인삼공사는 이날 3인 이상의 가족을 대상으로 민속놀이를 벌여 우승한 가족에게 제주항공의 일본 왕복 항공권을 준다.
이외에도 토끼띠 관중 100명에게 CGV, 시너스, 인터파크 영화 관람권을 선물하고 입장 선착순 1천 명의 관중에게는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백설기와 스포츠음료 '정관장 스포츠D'를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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