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기업이 공동으로 인도네시아 가스전 개발 사업권을 따냈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일본 미쓰비시 상사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세노로 가스전 사업권 20%를 2억 6천만 달러에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지분 중 50%는 인도네시아 국영석유기업이, 30%는 인도네시아 민영 에너지 기업인 메드코가 각각 갖고 있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일본 미쓰비시 상사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세노로 가스전 사업권 20%를 2억 6천만 달러에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지분 중 50%는 인도네시아 국영석유기업이, 30%는 인도네시아 민영 에너지 기업인 메드코가 각각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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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기업, 인니 가스전 개발 사업권 공동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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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01 18:43:08
한국과 일본 기업이 공동으로 인도네시아 가스전 개발 사업권을 따냈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일본 미쓰비시 상사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세노로 가스전 사업권 20%를 2억 6천만 달러에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지분 중 50%는 인도네시아 국영석유기업이, 30%는 인도네시아 민영 에너지 기업인 메드코가 각각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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