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이집트 신용등급 BB로 하향 조정

입력 2011.02.01 (18: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제신용평가회사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는 오늘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이집트의 국가신용등급을 BB+에서 BB로 한 단계 하향조정했습니다.

S&P는 이집트의 향후 경기 전망에 대해 "불안정이 성장을 방해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앞서, 무디스는 어제 이집트의 신용등급을 Ba1에서 Ba2로 한단계 하향 조정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S&P, 이집트 신용등급 BB로 하향 조정
    • 입력 2011-02-01 18:58:09
    국제
국제신용평가회사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는 오늘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이집트의 국가신용등급을 BB+에서 BB로 한 단계 하향조정했습니다. S&P는 이집트의 향후 경기 전망에 대해 "불안정이 성장을 방해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앞서, 무디스는 어제 이집트의 신용등급을 Ba1에서 Ba2로 한단계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