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 분당경찰서는 학부모들에게 천만 원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45살 양 모 교사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초등학교 교사인 양씨는 지난 2008년 3월부터 담임 학급 학부모로부터 140만 원짜리 명품 가방을 받는 등 지금까지 20여 차례에 걸쳐 모두 천만 원이 넘는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교사인 양씨는 지난 2008년 3월부터 담임 학급 학부모로부터 140만 원짜리 명품 가방을 받는 등 지금까지 20여 차례에 걸쳐 모두 천만 원이 넘는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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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만 원대 금품 받은 초등교사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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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01 20:35:07
경기도 성남 분당경찰서는 학부모들에게 천만 원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45살 양 모 교사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초등학교 교사인 양씨는 지난 2008년 3월부터 담임 학급 학부모로부터 140만 원짜리 명품 가방을 받는 등 지금까지 20여 차례에 걸쳐 모두 천만 원이 넘는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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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정 기자 charter7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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