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으로 매몰 처분된 가축이 300만 마리를 넘어섰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늘까지 매몰 처분된 가축은 돼지 286만 4천여 마리와 소 14만 8천여 마리 등 모두 302만 여 마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발생 지역은 8개 시도, 66개 시군 148곳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전국 최대 축산 단지인 충남 홍성에서도 어제 처음 구제역이 확인됐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늘까지 매몰 처분된 가축은 돼지 286만 4천여 마리와 소 14만 8천여 마리 등 모두 302만 여 마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발생 지역은 8개 시도, 66개 시군 148곳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전국 최대 축산 단지인 충남 홍성에서도 어제 처음 구제역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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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제역 매몰 처분 가축 300만 마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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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02 13:26:21
구제역으로 매몰 처분된 가축이 300만 마리를 넘어섰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늘까지 매몰 처분된 가축은 돼지 286만 4천여 마리와 소 14만 8천여 마리 등 모두 302만 여 마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발생 지역은 8개 시도, 66개 시군 148곳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전국 최대 축산 단지인 충남 홍성에서도 어제 처음 구제역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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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연 기자 haey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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