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한국전 ‘최정예 멤버’ 총출동
입력 2011.02.05 (21:41)
수정 2011.02.05 (21: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리포트>
히딩크의 터키가 정예 멤버로 우리나라와의 평가전에 나섭니다.
거스 히딩크 감독은 알틴톱과 누리 샤힌 등 독일 분데스리가 스타들을 주축으로 한 24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유럽의 강호 터키와의 평가전은 우리 시간으로 오는 10일 새벽, 터키 트라브존에서 열립니다.
남다른 득점 본능을 뽐내던 르브론 제임스와 드웨인 웨이드.
수비가 몰리자, 동료들에게 기회를 열어주며 마이애미의 5연승을 이끌었습니다.
반면, 제임스의 친정팀 클리블랜드는 장거리 석 점포까지 성공시킨 멤피스에 져 NBA 최다 타이인 23연패에 빠졌습니다.
순위를 겨루는 스키 크로스에서 출전 선수 모두가 뒤엉켜 넘어집니다.
꼴찌는 선두의 벗겨진 스키에, 나머지 두 선수는 균형을 잃은 선두에 걸려 넘어졌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히딩크의 터키가 정예 멤버로 우리나라와의 평가전에 나섭니다.
거스 히딩크 감독은 알틴톱과 누리 샤힌 등 독일 분데스리가 스타들을 주축으로 한 24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유럽의 강호 터키와의 평가전은 우리 시간으로 오는 10일 새벽, 터키 트라브존에서 열립니다.
남다른 득점 본능을 뽐내던 르브론 제임스와 드웨인 웨이드.
수비가 몰리자, 동료들에게 기회를 열어주며 마이애미의 5연승을 이끌었습니다.
반면, 제임스의 친정팀 클리블랜드는 장거리 석 점포까지 성공시킨 멤피스에 져 NBA 최다 타이인 23연패에 빠졌습니다.
순위를 겨루는 스키 크로스에서 출전 선수 모두가 뒤엉켜 넘어집니다.
꼴찌는 선두의 벗겨진 스키에, 나머지 두 선수는 균형을 잃은 선두에 걸려 넘어졌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터키, 한국전 ‘최정예 멤버’ 총출동
-
- 입력 2011-02-05 21:41:10
- 수정2011-02-05 21:43:37

<리포트>
히딩크의 터키가 정예 멤버로 우리나라와의 평가전에 나섭니다.
거스 히딩크 감독은 알틴톱과 누리 샤힌 등 독일 분데스리가 스타들을 주축으로 한 24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유럽의 강호 터키와의 평가전은 우리 시간으로 오는 10일 새벽, 터키 트라브존에서 열립니다.
남다른 득점 본능을 뽐내던 르브론 제임스와 드웨인 웨이드.
수비가 몰리자, 동료들에게 기회를 열어주며 마이애미의 5연승을 이끌었습니다.
반면, 제임스의 친정팀 클리블랜드는 장거리 석 점포까지 성공시킨 멤피스에 져 NBA 최다 타이인 23연패에 빠졌습니다.
순위를 겨루는 스키 크로스에서 출전 선수 모두가 뒤엉켜 넘어집니다.
꼴찌는 선두의 벗겨진 스키에, 나머지 두 선수는 균형을 잃은 선두에 걸려 넘어졌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
-
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박선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