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국 장관이 오늘(6일) 김포 양곡지구 임시 거주지에 머물고 있는 연평도 청소년들을 초대해 경기도 김포시 CGV에서 영화 '글러브'를 단체관람합니다.
정 장관은 청각 장애우 야구부 학생들이 값진 1승을 일궈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를 보면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계획입니다.
정 장관은 또 강우석 감독을 비롯한 영화 제작진도 이 자리에 초청해 영화계의 애로점과 건의 사항도 듣기로 했습니다.
정 장관은 청각 장애우 야구부 학생들이 값진 1승을 일궈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를 보면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계획입니다.
정 장관은 또 강우석 감독을 비롯한 영화 제작진도 이 자리에 초청해 영화계의 애로점과 건의 사항도 듣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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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부 장관-연평도 청소년들, 영화 단체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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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06 06:50:22
정병국 장관이 오늘(6일) 김포 양곡지구 임시 거주지에 머물고 있는 연평도 청소년들을 초대해 경기도 김포시 CGV에서 영화 '글러브'를 단체관람합니다.
정 장관은 청각 장애우 야구부 학생들이 값진 1승을 일궈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를 보면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계획입니다.
정 장관은 또 강우석 감독을 비롯한 영화 제작진도 이 자리에 초청해 영화계의 애로점과 건의 사항도 듣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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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창현 기자 ch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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