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 여성 일자리 사업 프로젝트의 지원 대상을 기존 3~40 대에서 전 연령층으로 확대해 여성 일자리 3 만 8 천개를 만들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자격증' 되살리기와 지역일꾼 이끌어내기, 주부 인턴십 프로그램 등의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또 신내동으로 옮겨 문을 여는 서울 의료원에 전국 최초로 '여성 장애인 인력개발센터'를 설치하는 등 현재 20 개인 여성인력 개발기관을 오는 2015 년까지 25 개로 늘릴 예정입니다.
경력이 단절된 여성 천 명에게는 서울시가 6 개월간 매달 50만원씩 지원하는 인턴십 프로그램도 제공합니다.
이를 위해 '자격증' 되살리기와 지역일꾼 이끌어내기, 주부 인턴십 프로그램 등의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또 신내동으로 옮겨 문을 여는 서울 의료원에 전국 최초로 '여성 장애인 인력개발센터'를 설치하는 등 현재 20 개인 여성인력 개발기관을 오는 2015 년까지 25 개로 늘릴 예정입니다.
경력이 단절된 여성 천 명에게는 서울시가 6 개월간 매달 50만원씩 지원하는 인턴십 프로그램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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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여성 일자리 3만8천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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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06 06:50:24
서울시는 올해 여성 일자리 사업 프로젝트의 지원 대상을 기존 3~40 대에서 전 연령층으로 확대해 여성 일자리 3 만 8 천개를 만들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자격증' 되살리기와 지역일꾼 이끌어내기, 주부 인턴십 프로그램 등의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또 신내동으로 옮겨 문을 여는 서울 의료원에 전국 최초로 '여성 장애인 인력개발센터'를 설치하는 등 현재 20 개인 여성인력 개발기관을 오는 2015 년까지 25 개로 늘릴 예정입니다.
경력이 단절된 여성 천 명에게는 서울시가 6 개월간 매달 50만원씩 지원하는 인턴십 프로그램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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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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