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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은 러시아인에 피·눈물의 해”
입력 2011.02.06 (07:58) 국제
체첸 반군 지도자인 도쿠 우마로프는 올해는 러시아인들에게 피와 눈물의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마로프는 반군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는 캅카스 중앙 웹사이트에서 이같이 밝힌 뒤, 러시아의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작전을 실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마로프는 그러나 지난달 24일 모스크바 외곽인 도모데도보 국제공항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와의 연관성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습니다.

앞서 지난달 29일 러시아 연방수사위원회는 모스크바 공항에서 폭발물을 터뜨린 자폭 테러범은 북캅카스 지역 출신의 20살 남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 “2011년은 러시아인에 피·눈물의 해”
    • 입력 2011-02-06 07:58:20
    국제
체첸 반군 지도자인 도쿠 우마로프는 올해는 러시아인들에게 피와 눈물의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마로프는 반군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는 캅카스 중앙 웹사이트에서 이같이 밝힌 뒤, 러시아의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작전을 실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마로프는 그러나 지난달 24일 모스크바 외곽인 도모데도보 국제공항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와의 연관성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습니다.

앞서 지난달 29일 러시아 연방수사위원회는 모스크바 공항에서 폭발물을 터뜨린 자폭 테러범은 북캅카스 지역 출신의 20살 남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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