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50분쯤 서울시 동작동 이수 고가 진입로에서 28살 김 모씨가 몰던 승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 씨가 의식을 잃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음주나 졸음운전을 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 씨가 의식을 잃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음주나 졸음운전을 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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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합차 가드레일 들이받아 20대 운전자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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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06 08:11:53
오늘 새벽 4시50분쯤 서울시 동작동 이수 고가 진입로에서 28살 김 모씨가 몰던 승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 씨가 의식을 잃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음주나 졸음운전을 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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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울 기자 wh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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