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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남궁도-남궁웅, 성남서 ‘한솥밥’
입력 2011.02.06 (09:12) 연합뉴스
프로축구 K-리그의 형제 축구선수 남궁도(29)-남궁웅(27)가 성남 일화에서 한솥밥을 먹게 됐다.

성남은 6일 "수원에서 공격수 남궁웅을 영입했다. 스피드와 지능적 플레이가 돋보이는 공격수다"며 "최전방은 물론 좌우 측면에 오른쪽 풀백까지 뛸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로 다양한 전략적 활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남궁웅은 1년 먼저 성남 유니폼을 입은 친형 남궁도와 함께 공격수 자리를 놓고 치열한 주전 경쟁을 펼치게 됐다.

2003년 수원에 입단하며 프로에 데뷔한 남궁웅은 백업 공격수로 활약했지만 잦은 부상 때문에 2009년부터 지난 시즌까지 출전기회를 잡지 못하면서 프로통산 2골 9도움(111경기)에 그치고 있다.

반면 2001년 전북을 시작으로 전남과 광주, 포항을 거쳐 지난해 성남에 합류한 남궁도는 지난 시즌까지 총 184경기에 출전해 32골 12도움의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한편 성남은 6일 일본 가고시마로 동계 전지훈련을 떠나 현지 클럽팀과 연습경기를 펼치며 실전을 통한 전력 다지기에 나선다.
  • 형제 남궁도-남궁웅, 성남서 ‘한솥밥’
    • 입력 2011-02-06 09:12:33
    연합뉴스
프로축구 K-리그의 형제 축구선수 남궁도(29)-남궁웅(27)가 성남 일화에서 한솥밥을 먹게 됐다.

성남은 6일 "수원에서 공격수 남궁웅을 영입했다. 스피드와 지능적 플레이가 돋보이는 공격수다"며 "최전방은 물론 좌우 측면에 오른쪽 풀백까지 뛸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로 다양한 전략적 활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남궁웅은 1년 먼저 성남 유니폼을 입은 친형 남궁도와 함께 공격수 자리를 놓고 치열한 주전 경쟁을 펼치게 됐다.

2003년 수원에 입단하며 프로에 데뷔한 남궁웅은 백업 공격수로 활약했지만 잦은 부상 때문에 2009년부터 지난 시즌까지 출전기회를 잡지 못하면서 프로통산 2골 9도움(111경기)에 그치고 있다.

반면 2001년 전북을 시작으로 전남과 광주, 포항을 거쳐 지난해 성남에 합류한 남궁도는 지난 시즌까지 총 184경기에 출전해 32골 12도움의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한편 성남은 6일 일본 가고시마로 동계 전지훈련을 떠나 현지 클럽팀과 연습경기를 펼치며 실전을 통한 전력 다지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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