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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8일 물가회의…석유·통신요금 점검
입력 2011.02.06 (10:16) 경제
정부는 오는 8일 임종룡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민생 물가 안정회의를 열고 석유제품과 통신 요금 등 독과점 품목의 가격 합리화를 집중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식경제부를 중심으로 구성된 석유제품 가격평가팀이 석유 가격 결정체제에 대한 종합보고를 할 예정입니다.

특히 국제유가가 오를 때는 빨리 오르는 석유제품값이 국제유가가 내릴 때는 더디게 내리는 이른바 석유제품값이 비대칭성에 대해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서민 가계에 적지않은 부담이 되고 있는 통신요금도 전면적으로 점검합니다.

특히 최근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요금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스마트폰 요금제 중 무료 음성통화량을 20분 이상 확대하고, 청소년층과 노인층을 대상으로 하는 요금 제한제 방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설 연휴를 고비로 농수산물 수급이 어느 정도 안정을 되찾았다고 보고 독과점 품목의 가격 공정성 여부를 계속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정부 8일 물가회의…석유·통신요금 점검
    • 입력 2011-02-06 10:16:16
    경제
정부는 오는 8일 임종룡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민생 물가 안정회의를 열고 석유제품과 통신 요금 등 독과점 품목의 가격 합리화를 집중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식경제부를 중심으로 구성된 석유제품 가격평가팀이 석유 가격 결정체제에 대한 종합보고를 할 예정입니다.

특히 국제유가가 오를 때는 빨리 오르는 석유제품값이 국제유가가 내릴 때는 더디게 내리는 이른바 석유제품값이 비대칭성에 대해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서민 가계에 적지않은 부담이 되고 있는 통신요금도 전면적으로 점검합니다.

특히 최근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요금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스마트폰 요금제 중 무료 음성통화량을 20분 이상 확대하고, 청소년층과 노인층을 대상으로 하는 요금 제한제 방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설 연휴를 고비로 농수산물 수급이 어느 정도 안정을 되찾았다고 보고 독과점 품목의 가격 공정성 여부를 계속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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