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대표와 권선택 원내대표 등 자유선진당 지도부는 오늘 청와대 앞에서 집회를 열고 과학비즈니스벨트는 충청권에 들어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회창 대표는 청와대 앞에까지 오게 돼 참담하고 안타까운 심정이지만 충청권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먹고 살고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과학비즈니스벨트를 약속한 대로 지키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창수 자유선진당 사무총장도 "과학비즈니스벨트 충청권 조성은 대선 당시 이명박 대통령 후보 공약집에 분명히 나와 있다"며 "과학비즈니스벨트 백지화 망언을 즉각 취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자유선진당의 촉구문을 받은 정진석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과학비즈니스벨트 입지가 선정될 것"이라며 "그래야 충청권에도 더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회창 대표는 청와대 앞에까지 오게 돼 참담하고 안타까운 심정이지만 충청권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먹고 살고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과학비즈니스벨트를 약속한 대로 지키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창수 자유선진당 사무총장도 "과학비즈니스벨트 충청권 조성은 대선 당시 이명박 대통령 후보 공약집에 분명히 나와 있다"며 "과학비즈니스벨트 백지화 망언을 즉각 취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자유선진당의 촉구문을 받은 정진석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과학비즈니스벨트 입지가 선정될 것"이라며 "그래야 충청권에도 더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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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당, ‘과학비즈벨트 충청권 입지 백지화’ 규탄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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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06 15:24:06
이회창 대표와 권선택 원내대표 등 자유선진당 지도부는 오늘 청와대 앞에서 집회를 열고 과학비즈니스벨트는 충청권에 들어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회창 대표는 청와대 앞에까지 오게 돼 참담하고 안타까운 심정이지만 충청권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먹고 살고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과학비즈니스벨트를 약속한 대로 지키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창수 자유선진당 사무총장도 "과학비즈니스벨트 충청권 조성은 대선 당시 이명박 대통령 후보 공약집에 분명히 나와 있다"며 "과학비즈니스벨트 백지화 망언을 즉각 취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자유선진당의 촉구문을 받은 정진석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과학비즈니스벨트 입지가 선정될 것"이라며 "그래야 충청권에도 더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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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철 기자 kbscho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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