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전국의 고속도로는 일부 상습정체구간을 제외하고는 평소 주말보다 원활하게 소통되고 있습니다.
현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면으로 천안에서 안성 등 20km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못 내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방면은 이천에서 호법분기점까지 6km 구간에서 차량 흐름이 더딥니다.
지금 서울로 출발하면 부산에서 4시간 반, 광주에서 3시간 20분 대전에서는 1시간 반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평소 주말보다 조금 많은 30만 대의 차량이 귀경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까지 20만 대가 서울로 돌아왔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면으로 천안에서 안성 등 20km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못 내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방면은 이천에서 호법분기점까지 6km 구간에서 차량 흐름이 더딥니다.
지금 서울로 출발하면 부산에서 4시간 반, 광주에서 3시간 20분 대전에서는 1시간 반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평소 주말보다 조금 많은 30만 대의 차량이 귀경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까지 20만 대가 서울로 돌아왔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귀경길 차량 흐름 원활
-
- 입력 2011-02-06 15:25:08
- 수정2011-02-06 18:04:46

설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전국의 고속도로는 일부 상습정체구간을 제외하고는 평소 주말보다 원활하게 소통되고 있습니다.
현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면으로 천안에서 안성 등 20km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못 내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방면은 이천에서 호법분기점까지 6km 구간에서 차량 흐름이 더딥니다.
지금 서울로 출발하면 부산에서 4시간 반, 광주에서 3시간 20분 대전에서는 1시간 반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평소 주말보다 조금 많은 30만 대의 차량이 귀경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까지 20만 대가 서울로 돌아왔다고 밝혔습니다.
-
-
김진화 기자 evolution@kbs.co.kr
김진화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