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빙속 팀추월, 금메달 질주
입력 2011.02.06 (15:25)
수정 2011.02.0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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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영 2관왕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이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팀추월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주연(24), 노선영(22.이상 한국체대), 박도영(18.덕정고)으로 이뤄진 한국 여자 대표팀은 6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실내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이 종목에서 3분4초35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노선영은 지난 2일 매스스타트에서 깜짝 금메달을 딴 데 이어 이날도 우승하면서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이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팀추월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주연(24), 노선영(22.이상 한국체대), 박도영(18.덕정고)으로 이뤄진 한국 여자 대표팀은 6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실내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이 종목에서 3분4초35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노선영은 지난 2일 매스스타트에서 깜짝 금메달을 딴 데 이어 이날도 우승하면서 대회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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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빙속 팀추월, 금메달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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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1-02-06 15:26:51
노선영 2관왕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이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팀추월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주연(24), 노선영(22.이상 한국체대), 박도영(18.덕정고)으로 이뤄진 한국 여자 대표팀은 6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실내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이 종목에서 3분4초35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노선영은 지난 2일 매스스타트에서 깜짝 금메달을 딴 데 이어 이날도 우승하면서 대회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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