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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송유관 파열사고로 20km 기름띠 생겨
입력 2011.02.07 (06:08) 국제
이란에서 발생한 송유관 파열사고로 걸프연안을 따라 길이 20km에 이르는 기름띠가 생겼다고 반관영 메흐르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이란 부셰르주 항만도시 다이람에 있는 부식된 송유관에서 폭발이 일어나 다량의 원유가 유출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란 환경청 관계자는 송유관이 폭발한 뒤 원유가 유출돼 해안을 따라 기름띠가 형성됐으며 일부는 바다 쪽으로 8km나 뻗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전체 원유교역량의 40%가 걸프 지역을 통과하고 있어 이번 원유 유출 사태는 해상교통에 상당한 위협을 주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이란 송유관 파열사고로 20km 기름띠 생겨
    • 입력 2011-02-07 06:08:10
    국제
이란에서 발생한 송유관 파열사고로 걸프연안을 따라 길이 20km에 이르는 기름띠가 생겼다고 반관영 메흐르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이란 부셰르주 항만도시 다이람에 있는 부식된 송유관에서 폭발이 일어나 다량의 원유가 유출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란 환경청 관계자는 송유관이 폭발한 뒤 원유가 유출돼 해안을 따라 기름띠가 형성됐으며 일부는 바다 쪽으로 8km나 뻗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전체 원유교역량의 40%가 걸프 지역을 통과하고 있어 이번 원유 유출 사태는 해상교통에 상당한 위협을 주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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