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와 우리금융지주의 회장 선임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신한금융지주 특별위원회는 내일(8일) 1차 후보군 26명을 4명의 최종후보군으로 압축한 뒤 오는 14일 면접을 거쳐 단독후보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차기 신한금융 회장으로는 류시열 회장 직무대행과 한택수 국제금융센터 이사회 의장, 강만수 대통령 경제특보겸 국가경쟁력 강화위원장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우리 금융지주도 오는 9일 회장 후보 공모를 마감하고 서류 심사와 인터뷰를 통해 이달 말까지 최종 후보자를 선정할 방침입니다.
우리금융의 차기 회장으로는 이팔성 현 회장과 강만수 대통령 경제특보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신한금융지주 특별위원회는 내일(8일) 1차 후보군 26명을 4명의 최종후보군으로 압축한 뒤 오는 14일 면접을 거쳐 단독후보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차기 신한금융 회장으로는 류시열 회장 직무대행과 한택수 국제금융센터 이사회 의장, 강만수 대통령 경제특보겸 국가경쟁력 강화위원장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우리 금융지주도 오는 9일 회장 후보 공모를 마감하고 서류 심사와 인터뷰를 통해 이달 말까지 최종 후보자를 선정할 방침입니다.
우리금융의 차기 회장으로는 이팔성 현 회장과 강만수 대통령 경제특보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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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우리 금융 회장 선임 작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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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07 06:13:21
신한금융지주와 우리금융지주의 회장 선임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신한금융지주 특별위원회는 내일(8일) 1차 후보군 26명을 4명의 최종후보군으로 압축한 뒤 오는 14일 면접을 거쳐 단독후보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차기 신한금융 회장으로는 류시열 회장 직무대행과 한택수 국제금융센터 이사회 의장, 강만수 대통령 경제특보겸 국가경쟁력 강화위원장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우리 금융지주도 오는 9일 회장 후보 공모를 마감하고 서류 심사와 인터뷰를 통해 이달 말까지 최종 후보자를 선정할 방침입니다.
우리금융의 차기 회장으로는 이팔성 현 회장과 강만수 대통령 경제특보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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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기자 hk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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