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이 숭례문 방화 사건 발생 3주년을 맞아 오는 9일 국립중앙박물관 강당에서 문화유산 방재 국제심포지엄을 엽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선 '문화유산방재에 대한 전략적 접근'을 주제로 문화유산 방재의 최신 동향과 방재 대책의 향후 방향, 국제 공조의 필요성 등이 논의됩니다.
문화재청은 숭례문 방화 사건이 일어난 2월 10일을 '문화재 방재의 날'로 제정해 올해 처음 시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선 '문화유산방재에 대한 전략적 접근'을 주제로 문화유산 방재의 최신 동향과 방재 대책의 향후 방향, 국제 공조의 필요성 등이 논의됩니다.
문화재청은 숭례문 방화 사건이 일어난 2월 10일을 '문화재 방재의 날'로 제정해 올해 처음 시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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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문화유산 방재 국제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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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07 06:17:48
문화재청이 숭례문 방화 사건 발생 3주년을 맞아 오는 9일 국립중앙박물관 강당에서 문화유산 방재 국제심포지엄을 엽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선 '문화유산방재에 대한 전략적 접근'을 주제로 문화유산 방재의 최신 동향과 방재 대책의 향후 방향, 국제 공조의 필요성 등이 논의됩니다.
문화재청은 숭례문 방화 사건이 일어난 2월 10일을 '문화재 방재의 날'로 제정해 올해 처음 시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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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성 기자 e-gij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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