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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주민 31명 탄 어선 북방한계선 넘어와
입력 2011.02.07 (06:18) 수정 2011.02.07 (08:11) 정치
북한 주민 31명을 태운 어선 한척이 북방한계선을 넘어와 정보 당국이 조사하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지난 5일 오전 11시쯤 연평도 동북쪽 해상에서 북한 어선 한척이 북방 한계선을 넘어와 해군이 출동해 이들을 인천지역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배에는 북한 주민 31명이 타고 있었으며 11명은 남성 20명은 여성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과 정보당국은 이들이 타고온 배가 일반 어선인 것으로 판단한 가운데 이들이 왜 북방한계선을 넘어왔는 지, 대공 용의점은 없는 지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조사결과 이들이 어로 작업을 나왔다가 표류했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으며 귀순 의사를 밝힌 주민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어선이 북방한계선을 넘어올 당시에는 연평도 일대 해역에는 짙은 안개가 끼어있는 상태였습니다.
  • 北 주민 31명 탄 어선 북방한계선 넘어와
    • 입력 2011-02-07 06:18:33
    • 수정2011-02-07 08:11:25
    정치
북한 주민 31명을 태운 어선 한척이 북방한계선을 넘어와 정보 당국이 조사하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지난 5일 오전 11시쯤 연평도 동북쪽 해상에서 북한 어선 한척이 북방 한계선을 넘어와 해군이 출동해 이들을 인천지역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배에는 북한 주민 31명이 타고 있었으며 11명은 남성 20명은 여성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과 정보당국은 이들이 타고온 배가 일반 어선인 것으로 판단한 가운데 이들이 왜 북방한계선을 넘어왔는 지, 대공 용의점은 없는 지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조사결과 이들이 어로 작업을 나왔다가 표류했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으며 귀순 의사를 밝힌 주민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어선이 북방한계선을 넘어올 당시에는 연평도 일대 해역에는 짙은 안개가 끼어있는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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