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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대표 합의 불구, 국회 정상화 불투명
입력 2011.02.07 (06:37) 수정 2011.02.07 (08:1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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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여야 원내대표가 어제 2월 임시국회 개최에 전격합의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과 민주당 대표 회담 시기 등 등원 조건을 놓고 민주당 내부에서 이견이 제기돼 합의 내용대로 갈 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하송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어젯밤 최고위원회의를 긴급 소집했습니다

박지원 원내대표로부터 2월 임시국회 정상화 합의 과정을 설명듣고 지도부 의견을 묻는 자리였습니다.

<녹취>손학규 (민주당 대표): "(원내대표 합의 결과는 바뀌게 되나요?어떻게 되나요?) ......"

이춘석 대변인은 심야 회의에서 임시국회 등원 전에 대통령과 손학규 대표의 회담이 열려야 하며 예산안 강행처리에 대한 대통령의 유감 표명이 있어야 한다는 의견이 개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은 오늘 최고위원회의와 의원총회를 열어 당내 의견을 좀 더 수렴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여야 원내 대표는 14일부터 임시국회를 열고 여야 영수회담이 조속히 열리도록 노력한다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 "민생이 중요하기 때문에 2월 국회는 빠른 시간내 정상화하기로 합의를 봤습니다."

<녹취>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 "영수회담에 대해서는 조속히 이번 주 내에 이뤄지도록 노력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영수회담과 임시국회 개최는 별도의 사안이며 이번 주내 회담이 개최될 지 여부도 조율해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야 원내대표가 어렵사리 합의하긴 했지만 다음 주 국회가 정상 가동될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KBS 뉴스 하송연입니다.
  • 원내대표 합의 불구, 국회 정상화 불투명
    • 입력 2011-02-07 06:37:49
    • 수정2011-02-07 08:12:13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여야 원내대표가 어제 2월 임시국회 개최에 전격합의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과 민주당 대표 회담 시기 등 등원 조건을 놓고 민주당 내부에서 이견이 제기돼 합의 내용대로 갈 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하송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어젯밤 최고위원회의를 긴급 소집했습니다

박지원 원내대표로부터 2월 임시국회 정상화 합의 과정을 설명듣고 지도부 의견을 묻는 자리였습니다.

<녹취>손학규 (민주당 대표): "(원내대표 합의 결과는 바뀌게 되나요?어떻게 되나요?) ......"

이춘석 대변인은 심야 회의에서 임시국회 등원 전에 대통령과 손학규 대표의 회담이 열려야 하며 예산안 강행처리에 대한 대통령의 유감 표명이 있어야 한다는 의견이 개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은 오늘 최고위원회의와 의원총회를 열어 당내 의견을 좀 더 수렴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여야 원내 대표는 14일부터 임시국회를 열고 여야 영수회담이 조속히 열리도록 노력한다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 "민생이 중요하기 때문에 2월 국회는 빠른 시간내 정상화하기로 합의를 봤습니다."

<녹취>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 "영수회담에 대해서는 조속히 이번 주 내에 이뤄지도록 노력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영수회담과 임시국회 개최는 별도의 사안이며 이번 주내 회담이 개최될 지 여부도 조율해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야 원내대표가 어렵사리 합의하긴 했지만 다음 주 국회가 정상 가동될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KBS 뉴스 하송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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