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로축구 AS 모나코의 박주영이 선발로 나서 72분을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박주영은 오늘, 툴루즈와의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후반 27분 교체될 때까지 활약했지만, 팀의 2대 0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오세르의 정조국은 릴과의 경기에 후반 31분 교체 투입돼 두 경기 연속 그라운드를 밟았습니다.
한편,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의 기성용은 레인저스와의 FA컵 16강전에서 전후반 90분을 모두 뛰었습니다.
차두리는 결장했고, 셀틱은 레인저스와 2대 2로 비겨 재경기를 치르게 됐습니다.
박주영은 오늘, 툴루즈와의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후반 27분 교체될 때까지 활약했지만, 팀의 2대 0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오세르의 정조국은 릴과의 경기에 후반 31분 교체 투입돼 두 경기 연속 그라운드를 밟았습니다.
한편,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의 기성용은 레인저스와의 FA컵 16강전에서 전후반 90분을 모두 뛰었습니다.
차두리는 결장했고, 셀틱은 레인저스와 2대 2로 비겨 재경기를 치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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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영, 선발 72분 출전 ‘무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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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07 08:10:50
프랑스 프로축구 AS 모나코의 박주영이 선발로 나서 72분을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박주영은 오늘, 툴루즈와의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후반 27분 교체될 때까지 활약했지만, 팀의 2대 0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오세르의 정조국은 릴과의 경기에 후반 31분 교체 투입돼 두 경기 연속 그라운드를 밟았습니다.
한편,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의 기성용은 레인저스와의 FA컵 16강전에서 전후반 90분을 모두 뛰었습니다.
차두리는 결장했고, 셀틱은 레인저스와 2대 2로 비겨 재경기를 치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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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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