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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베이, 피츠버그 꺾고 슈퍼볼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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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07 09:00:05
- 수정2011-02-07 13:08:13
![](/data/news/2011/02/07/2238145_F1D.jpg)
7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카우보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슈퍼볼 피츠버그 스틸러스와 그린베이 패커스 결승전에서 31대24로 승리한 그린베이의 애론 로저스(가운데)와 동료 클래이 매튜(52번)가 기쁨의 포옹을 하고 있다. 그린베이는 14년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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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카우보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슈퍼볼 피츠버그 스틸러스와 그린베이 패커스 결승전에서 31대24로 승리한 그린베이의 애론 로저스(가운데)와 동료 클래이 매튜(52번)가 기쁨의 포옹을 하고 있다. 그린베이는 14년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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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카우보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슈퍼볼 피츠버그 스틸러스와 그린베이 패커스 결승전에서 31대24로 승리한 그린베이의 애론 로저스(가운데)와 동료 클래이 매튜(52번)가 기쁨의 포옹을 하고 있다. 그린베이는 14년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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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카우보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슈퍼볼 피츠버그 스틸러스와 그린베이 패커스 결승전에서 31대24로 승리한 그린베이의 애론 로저스(가운데)와 동료 클래이 매튜(52번)가 기쁨의 포옹을 하고 있다. 그린베이는 14년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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