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2월 임시국회 소집을 둘러싼 진통과 관련해 여야가 어떤 경우라도 민생국회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안상수 대표는 오늘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2월 임시국회가 서민의 한숨을 달래고 눈물을 닦는 민생국회가 되도록 여야 모두 뜻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안 대표는 지금 많은 난관이 놓여있지만 국민의 뜻과 마음을 모은다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한나라당은 엄중한 민심을 받들어 서민들의 걱정을 덜기 위해 당력을 쏟겠다고 말했습니다.
안상수 대표는 오늘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2월 임시국회가 서민의 한숨을 달래고 눈물을 닦는 민생국회가 되도록 여야 모두 뜻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안 대표는 지금 많은 난관이 놓여있지만 국민의 뜻과 마음을 모은다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한나라당은 엄중한 민심을 받들어 서민들의 걱정을 덜기 위해 당력을 쏟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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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상수 “어떤 경우라도 민생국회 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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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07 09:42:43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2월 임시국회 소집을 둘러싼 진통과 관련해 여야가 어떤 경우라도 민생국회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안상수 대표는 오늘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2월 임시국회가 서민의 한숨을 달래고 눈물을 닦는 민생국회가 되도록 여야 모두 뜻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안 대표는 지금 많은 난관이 놓여있지만 국민의 뜻과 마음을 모은다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한나라당은 엄중한 민심을 받들어 서민들의 걱정을 덜기 위해 당력을 쏟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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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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