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연휴 극장가에서 김명민-오달수 콤비의 코믹 사극인 '조선 명탐정-각시투구 꽃의 비밀'이 흥행 1위에 올랐습니다.
영화 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조선 명탐정'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닷새간의 설 연휴 기간 동안 약 168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2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잭 블랙 주연의 '걸리버 여행기'가 86만 명으로 2위, 이준익 감독의 '평양성'은 82만 명을 모아 3위에 올랐습니다.
4위는 강우석 감독의 '글러브'로 49만 명이 들었고 5위는 '상하이'로 11만 명이 관람했습니다.
영화 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조선 명탐정'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닷새간의 설 연휴 기간 동안 약 168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2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잭 블랙 주연의 '걸리버 여행기'가 86만 명으로 2위, 이준익 감독의 '평양성'은 82만 명을 모아 3위에 올랐습니다.
4위는 강우석 감독의 '글러브'로 49만 명이 들었고 5위는 '상하이'로 11만 명이 관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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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명탐정’, 설 극장가 흥행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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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07 10:32:58
이번 설 연휴 극장가에서 김명민-오달수 콤비의 코믹 사극인 '조선 명탐정-각시투구 꽃의 비밀'이 흥행 1위에 올랐습니다.
영화 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조선 명탐정'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닷새간의 설 연휴 기간 동안 약 168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2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잭 블랙 주연의 '걸리버 여행기'가 86만 명으로 2위, 이준익 감독의 '평양성'은 82만 명을 모아 3위에 올랐습니다.
4위는 강우석 감독의 '글러브'로 49만 명이 들었고 5위는 '상하이'로 11만 명이 관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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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성 기자 e-gij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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