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은 1차 협력사 자격으로 미국 보잉사와 민항기 부품의 공급계약을 맺고 보잉 칠팔 칠 대시 나인(B787-9)항공기 날개의 핵심 구조물을 납품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항공우주산업은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부품 수주로 보잉사가 개발 중인 대형 차세대 여객기들의 날개 골격을 구성하는 복합소재 핵심 구조물을 내년부터 납품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보잉 칠팔 칠 대시 나인(B787-9) 항공기는 보잉사의 대형여객기 모델 가운데 하나로 동체 길이를 확장해 탑승 인원을 기존 2백 50석에서 최대 300석까지 더 늘렸고 운항거리도 최장 만 6천 킬로미터를 확장한 첨단 항공깁니다.
항공우주산업은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부품 수주로 보잉사가 개발 중인 대형 차세대 여객기들의 날개 골격을 구성하는 복합소재 핵심 구조물을 내년부터 납품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보잉 칠팔 칠 대시 나인(B787-9) 항공기는 보잉사의 대형여객기 모델 가운데 하나로 동체 길이를 확장해 탑승 인원을 기존 2백 50석에서 최대 300석까지 더 늘렸고 운항거리도 최장 만 6천 킬로미터를 확장한 첨단 항공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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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 보잉과 B787-9 날개 핵심 납품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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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07 10:51:34
한국항공우주산업은 1차 협력사 자격으로 미국 보잉사와 민항기 부품의 공급계약을 맺고 보잉 칠팔 칠 대시 나인(B787-9)항공기 날개의 핵심 구조물을 납품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항공우주산업은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부품 수주로 보잉사가 개발 중인 대형 차세대 여객기들의 날개 골격을 구성하는 복합소재 핵심 구조물을 내년부터 납품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보잉 칠팔 칠 대시 나인(B787-9) 항공기는 보잉사의 대형여객기 모델 가운데 하나로 동체 길이를 확장해 탑승 인원을 기존 2백 50석에서 최대 300석까지 더 늘렸고 운항거리도 최장 만 6천 킬로미터를 확장한 첨단 항공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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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im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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