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 선장 몸 탄환 1발 해군이 쏜 오발탄”
입력 2011.02.07 (11:25)
수정 2011.02.0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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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의 몸에서 나온 탄환 4발 가운데 1발은 우리 해군이 쏜 오발탄으로 밝혀졌다.
김충규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삼호주얼리호 해적사건 특별수사본부장은 7일 오전 최종 수사결과 발표에서 "석해균 선장의 몸에서 나온 탄환 4발중 우리가 3발을 인수했고, 이 가운데 1발은 우리 해군이 사용하는 권총탄이나 MP5탄, MP5 소음탄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김충규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삼호주얼리호 해적사건 특별수사본부장은 7일 오전 최종 수사결과 발표에서 "석해균 선장의 몸에서 나온 탄환 4발중 우리가 3발을 인수했고, 이 가운데 1발은 우리 해군이 사용하는 권총탄이나 MP5탄, MP5 소음탄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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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 선장 몸 탄환 1발 해군이 쏜 오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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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07 11:25:30
- 수정2011-02-07 11: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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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의 몸에서 나온 탄환 4발 가운데 1발은 우리 해군이 쏜 오발탄으로 밝혀졌다.
김충규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삼호주얼리호 해적사건 특별수사본부장은 7일 오전 최종 수사결과 발표에서 "석해균 선장의 몸에서 나온 탄환 4발중 우리가 3발을 인수했고, 이 가운데 1발은 우리 해군이 사용하는 권총탄이나 MP5탄, MP5 소음탄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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