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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해균 선장 폐기능 조금 호전
입력 2011.02.07 (11:30) 사회
석해균 삼호주얼리호 선장의 폐기능이 조금씩 호전되고 있습니다.
아주대병원은 오늘 오전 회진 결과 폐에 찬 물이 서서히 빠지고 있고, 폐렴 역시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주대병원은 석 선장의 폐 기능이 호전되면 인공호흡기를 부착한 상태에서 정형외과 수술을 할 예정입니다.
의료진은 이미 의식이 돌아온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수술은 무의식 상태에서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주대병원은 오늘 오전 회진 결과 폐에 찬 물이 서서히 빠지고 있고, 폐렴 역시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주대병원은 석 선장의 폐 기능이 호전되면 인공호흡기를 부착한 상태에서 정형외과 수술을 할 예정입니다.
의료진은 이미 의식이 돌아온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수술은 무의식 상태에서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석해균 선장 폐기능 조금 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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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07 11:30:39
석해균 삼호주얼리호 선장의 폐기능이 조금씩 호전되고 있습니다.
아주대병원은 오늘 오전 회진 결과 폐에 찬 물이 서서히 빠지고 있고, 폐렴 역시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주대병원은 석 선장의 폐 기능이 호전되면 인공호흡기를 부착한 상태에서 정형외과 수술을 할 예정입니다.
의료진은 이미 의식이 돌아온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수술은 무의식 상태에서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주대병원은 오늘 오전 회진 결과 폐에 찬 물이 서서히 빠지고 있고, 폐렴 역시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주대병원은 석 선장의 폐 기능이 호전되면 인공호흡기를 부착한 상태에서 정형외과 수술을 할 예정입니다.
의료진은 이미 의식이 돌아온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수술은 무의식 상태에서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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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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