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폭력 졸업식 뒤풀이, 단순 가담자도 처벌
입력 2011.02.07 (11:53) 문화
해마다 되풀이되는 폭력적인 졸업식 뒤풀이를 막기 위해 정부가 집중 단속을 펼칩니다.

경찰은, 졸업식이 몰려 있는 내일부터 17일까지를 중점 관리기간으로 정하고, 경찰관 4만 7천여 명을 투입해 학교 주변 취약 장소 1,300여 곳에서 집중 순찰활동을 펼칩니다.

폭력적이거나, 선정적인 졸업식 뒤풀이를 강요해 피해를 준 학생들은, 주동자는 물론, 단순 가담자도 엄중 처벌할 방침입니다.

처벌 대상은, 옷 벗기를 강요하거나 알몸 상태로 돌아다니기, 알몸 모습을 촬영해 배포하는 행위, 그리고 돈을 빼앗거나 단체기합 주기, 밀가루와 달걀 던지기 등입니다.

이 같은 졸업식 뒤풀이는 공동 폭행죄 해당해 3년 이하 징역이나 75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당국은 이런 단속활동과는 별개로, 졸업식을 건전한 축제로 바꿔나가기 위해 재학 3년간 활동을 담은 동영상 제작, 졸업생과 교사, 학부모가 참여하는 축하공연을 적극 장려하기로 했습니다.
  • 폭력 졸업식 뒤풀이, 단순 가담자도 처벌
    • 입력 2011-02-07 11:53:24
    문화
해마다 되풀이되는 폭력적인 졸업식 뒤풀이를 막기 위해 정부가 집중 단속을 펼칩니다.

경찰은, 졸업식이 몰려 있는 내일부터 17일까지를 중점 관리기간으로 정하고, 경찰관 4만 7천여 명을 투입해 학교 주변 취약 장소 1,300여 곳에서 집중 순찰활동을 펼칩니다.

폭력적이거나, 선정적인 졸업식 뒤풀이를 강요해 피해를 준 학생들은, 주동자는 물론, 단순 가담자도 엄중 처벌할 방침입니다.

처벌 대상은, 옷 벗기를 강요하거나 알몸 상태로 돌아다니기, 알몸 모습을 촬영해 배포하는 행위, 그리고 돈을 빼앗거나 단체기합 주기, 밀가루와 달걀 던지기 등입니다.

이 같은 졸업식 뒤풀이는 공동 폭행죄 해당해 3년 이하 징역이나 75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당국은 이런 단속활동과는 별개로, 졸업식을 건전한 축제로 바꿔나가기 위해 재학 3년간 활동을 담은 동영상 제작, 졸업생과 교사, 학부모가 참여하는 축하공연을 적극 장려하기로 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