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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효 “정책 일관성 위해 靑 참모가 뒷받침해야”
입력 2011.02.07 (11:53) 정치
한나라당 박성효 최고위원은 이명박 대통령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입지 원점 재검토 발언과 관련해, 정책의 일관성이 유지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청와대 참모나 정부가 뒷받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최고위원은 오늘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간담회를 열어 대통령의 공약이 변질될 수 있느냐에 대해 충청권 민심이 분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최고위원은 앞서 오늘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 공개 발언에서 이같은 내용의 주장을 하려고 했지만, 안상수 대표가 이를 강하게 제지하면서 소란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박 최고위원은 오늘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간담회를 열어 대통령의 공약이 변질될 수 있느냐에 대해 충청권 민심이 분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최고위원은 앞서 오늘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 공개 발언에서 이같은 내용의 주장을 하려고 했지만, 안상수 대표가 이를 강하게 제지하면서 소란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 박성효 “정책 일관성 위해 靑 참모가 뒷받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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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07 11:53:24
한나라당 박성효 최고위원은 이명박 대통령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입지 원점 재검토 발언과 관련해, 정책의 일관성이 유지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청와대 참모나 정부가 뒷받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최고위원은 오늘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간담회를 열어 대통령의 공약이 변질될 수 있느냐에 대해 충청권 민심이 분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최고위원은 앞서 오늘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 공개 발언에서 이같은 내용의 주장을 하려고 했지만, 안상수 대표가 이를 강하게 제지하면서 소란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박 최고위원은 오늘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간담회를 열어 대통령의 공약이 변질될 수 있느냐에 대해 충청권 민심이 분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최고위원은 앞서 오늘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 공개 발언에서 이같은 내용의 주장을 하려고 했지만, 안상수 대표가 이를 강하게 제지하면서 소란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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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한 기자 telecas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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