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으로 경기 4개교 개학 연기

입력 2011.02.07 (12:56) 수정 2011.02.0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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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제역으로  경기 지역의 4개 학교도  개학을 연기했습니다.

 

  경기도 교육청은  여주 자영농고가  입학식을 3월로 연기했으며,  안성 일죽중학교와 일죽고등학교,  양평 용문중학교 등도 개학을 1~2주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에 따라, 학교장이 등교 제한이나  개학 연기조치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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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제역으로 경기 4개교 개학 연기
    • 입력 2011-02-07 12:56:06
    • 수정2011-02-07 17:04:09
    사회
 구제역으로  경기 지역의 4개 학교도  개학을 연기했습니다.
 
  경기도 교육청은  여주 자영농고가  입학식을 3월로 연기했으며,  안성 일죽중학교와 일죽고등학교,  양평 용문중학교 등도 개학을 1~2주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에 따라, 학교장이 등교 제한이나  개학 연기조치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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