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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심야택시 승차거부 근절 대책 발표
입력 2011.02.07 (13:05)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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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대중교통이 끊긴 심야시간대에 시내에서 택시 잡기 여간 힘들지 않으시죠?

특히 서울시계를 벗어나는 구간은 더 힘든데요.

택시들이 승차거부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울시가 오늘 심야택시 승차거부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김상협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서울시는 앞으로 밤 10시부터 새벽 3시까지 콜 요청을 받고 경기도나 인천을 운행하는 서울시 택시에 대해 3 천원의 지원금을 주기로 했습니다.

같은 시간대에 서울시내를 운행하면 2 천원의 인센티브가 지원됩니다.

서울시가 오늘 발표한 심야택시 승차거부 근절대책을 보면 매주 목요일 마다 승차거부 신고가 가장 많이 접수된 강남역과 홍대입구역 등 96 곳에 대해 집중 단속을 펼칠 계획입니다.

또 승차거부 단속용 CCTV 4 대와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 232 대, 단속차량 7 대 등을 총동원해 함께 단속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현재 서울시는 관내 31 곳에서 109 명의 단속반원이 승차거부 행위를 단속하고 있는데 다음달부터는 단속인원 40 명을 추가로 투입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심야 시간에 근무교대를 이유로 승차거부를 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새벽 2시부터 4시까지의 현행 근무 교대시간을 3시부터 5시까지로 바꾸도록 행정지도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경기도와 인천에 사는 개인택시 운전자 만 2 천 여 명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수도권 출퇴근 시민들과 연결함으로써 편리한 귀가를 유도할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승차거부 행위를 적발하면 과태료 20 만원을 물리고, 1 년 이내 2 차례 적발시 자젹정지 열흘, 4 차례가 넘으면 자격을 취소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상협입니다.
  • 서울 심야택시 승차거부 근절 대책 발표
    • 입력 2011-02-07 13:05:09
    뉴스 12
<앵커 멘트>

대중교통이 끊긴 심야시간대에 시내에서 택시 잡기 여간 힘들지 않으시죠?

특히 서울시계를 벗어나는 구간은 더 힘든데요.

택시들이 승차거부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울시가 오늘 심야택시 승차거부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김상협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서울시는 앞으로 밤 10시부터 새벽 3시까지 콜 요청을 받고 경기도나 인천을 운행하는 서울시 택시에 대해 3 천원의 지원금을 주기로 했습니다.

같은 시간대에 서울시내를 운행하면 2 천원의 인센티브가 지원됩니다.

서울시가 오늘 발표한 심야택시 승차거부 근절대책을 보면 매주 목요일 마다 승차거부 신고가 가장 많이 접수된 강남역과 홍대입구역 등 96 곳에 대해 집중 단속을 펼칠 계획입니다.

또 승차거부 단속용 CCTV 4 대와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 232 대, 단속차량 7 대 등을 총동원해 함께 단속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현재 서울시는 관내 31 곳에서 109 명의 단속반원이 승차거부 행위를 단속하고 있는데 다음달부터는 단속인원 40 명을 추가로 투입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심야 시간에 근무교대를 이유로 승차거부를 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새벽 2시부터 4시까지의 현행 근무 교대시간을 3시부터 5시까지로 바꾸도록 행정지도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경기도와 인천에 사는 개인택시 운전자 만 2 천 여 명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수도권 출퇴근 시민들과 연결함으로써 편리한 귀가를 유도할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승차거부 행위를 적발하면 과태료 20 만원을 물리고, 1 년 이내 2 차례 적발시 자젹정지 열흘, 4 차례가 넘으면 자격을 취소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상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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