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알마티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종합 3위를 기록한 우리 선수단이 귀국 개선했습니다.
김종욱 단장이 이끄는 우리 선수단은 오늘 낮 인천공항을 통해 시민과 가족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으며 귀국했습니다.
역대 가장 많은 금메달 13개 등 38개 메달로 정상급 기량을 펼친 선수단은 이번 대회의 상승세를 오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 3관왕 이승훈은 국제대회 출전을 위해 컨디션 조절에 들어가고, 피겨의 곽민정과 쇼트트랙 등 각 종목 선수들은 다음주에 시작되는 동계체전에 출전합니다.
김종욱 단장이 이끄는 우리 선수단은 오늘 낮 인천공항을 통해 시민과 가족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으며 귀국했습니다.
역대 가장 많은 금메달 13개 등 38개 메달로 정상급 기량을 펼친 선수단은 이번 대회의 상승세를 오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 3관왕 이승훈은 국제대회 출전을 위해 컨디션 조절에 들어가고, 피겨의 곽민정과 쇼트트랙 등 각 종목 선수들은 다음주에 시작되는 동계체전에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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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계아시안게임 선수단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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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07 13:11:13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알마티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종합 3위를 기록한 우리 선수단이 귀국 개선했습니다.
김종욱 단장이 이끄는 우리 선수단은 오늘 낮 인천공항을 통해 시민과 가족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으며 귀국했습니다.
역대 가장 많은 금메달 13개 등 38개 메달로 정상급 기량을 펼친 선수단은 이번 대회의 상승세를 오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 3관왕 이승훈은 국제대회 출전을 위해 컨디션 조절에 들어가고, 피겨의 곽민정과 쇼트트랙 등 각 종목 선수들은 다음주에 시작되는 동계체전에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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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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