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라크 ‘반정부 시위’ 소문 속 긴장”
입력 2011.02.07 (15:45) 국제
이집트에서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라크에서도 반정부 시위가 발생할 수 있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가 보도했습니다.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정부의 무능과 부패에 항의하는 최초의 분신자살 사건이 발생했다는 소문이 삽시간에 퍼지면서 긴장이 고조됐지만 거짓 소문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집트 사태의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이라크 국민들은 최근 며칠간 집회를 통해 전기, 수도 그리고 식료품 부족 사태에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앞서 지난 3일 남부 디와니야에서는 경찰이 시위대에 발포해 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 “이라크 ‘반정부 시위’ 소문 속 긴장”
    • 입력 2011-02-07 15:45:28
    국제
이집트에서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라크에서도 반정부 시위가 발생할 수 있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가 보도했습니다.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정부의 무능과 부패에 항의하는 최초의 분신자살 사건이 발생했다는 소문이 삽시간에 퍼지면서 긴장이 고조됐지만 거짓 소문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집트 사태의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이라크 국민들은 최근 며칠간 집회를 통해 전기, 수도 그리고 식료품 부족 사태에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앞서 지난 3일 남부 디와니야에서는 경찰이 시위대에 발포해 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