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후 첫 개장일인 오늘 코스피가 소폭 상승했습니다.
오늘 주식시장에서 코스피는 설 연휴기간 동안 글로벌 증시가 오른 영향으로 큰 폭으로 오르며 오전 한 때 2,100선을 회복했지만 장 막판 급락하며 전 거래일보다 9.71포인트, 0.47% 오른 2,081.74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지수도 6.59포인트, 1.26% 상승한 531.09로 장을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 값은 1달러에 9원 40전 내린 천107원 50전에 거래를 마쳐 3개월만에 천100원대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오늘 주식시장에서 코스피는 설 연휴기간 동안 글로벌 증시가 오른 영향으로 큰 폭으로 오르며 오전 한 때 2,100선을 회복했지만 장 막판 급락하며 전 거래일보다 9.71포인트, 0.47% 오른 2,081.74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지수도 6.59포인트, 1.26% 상승한 531.09로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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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9.17 포인트 오른 2081.74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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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2-07 16:00:52
설 연휴 후 첫 개장일인 오늘 코스피가 소폭 상승했습니다.
오늘 주식시장에서 코스피는 설 연휴기간 동안 글로벌 증시가 오른 영향으로 큰 폭으로 오르며 오전 한 때 2,100선을 회복했지만 장 막판 급락하며 전 거래일보다 9.71포인트, 0.47% 오른 2,081.74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지수도 6.59포인트, 1.26% 상승한 531.09로 장을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 값은 1달러에 9원 40전 내린 천107원 50전에 거래를 마쳐 3개월만에 천100원대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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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울 기자 wh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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