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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2.08 (11:11)

9구단 창단 논의 ‘기분좋은 탕탕탕?’ 유영구(왼쪽) 한국야구위원회 총재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 회의실에서 신생팀 창단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2차 이사회를 주재하고 있다.

2차 이사회 ‘신중한 논의’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 회의실에서 유영구 한국야구위원회 총재 주재로 신생팀 창단 안건을 논의하기 위한 2차 이사회가 열리고 있다.

눈 감고 경청 유영구(오른쪽) 한국야구위원회 총재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 회의실에서 신생팀 창단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2차 이사회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사진 왼쪽은 신생팀 창단에 반대의사를 표명했던 롯데 장병수 사장.

‘의견 내보세요’ 유영구(오른쪽) 한국야구위원회 총재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 회의실에서 신생팀 창단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2차 이사회를 주재하고 있다.

즐거운 2차 이사회 유영구(왼쪽) 한국야구위원회 총재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 회의실에서 신생팀 창단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2차 이사회를 주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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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구(왼쪽) 한국야구위원회 총재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 회의실에서 신생팀 창단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2차 이사회를 주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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