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골리앗 사냥, 더블팀 수비가 최고!

입력 2011.02.09 (20:10) 수정 2011.02.09 (21:06)
서장훈, 협력 수비에 혼쭐 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대 부산 KT 경기. 전자랜드 서장훈(가운데) KT 제스퍼존슨 조성민이 볼을 다투고 있다.
서장훈 해딩슛? 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대 부산 KT 경기. 전자랜드 서장훈(가운데) KT 제스퍼존슨 조성민이 볼을 다투고 있다.
서장훈 "공이다, 모두 피해!" 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대 부산 KT 경기. 전자랜드 서장훈(가운데) KT 제스퍼존슨 조성민이 볼을 다투고 있다.
벌떼 수비 피해 패스 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대 부산 KT 경기. 골밑돌파를 시도하던 전자랜드 문태종(왼쪽에서 두번째)이 KT 박상오의 수비에 막혀 패스하고 있다.
문태종, 골 길이 열렸다 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대 부산 KT 경기. KT 제스퍼 존슨(왼쪽)이 전자랜드 문태종(오른쪽)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모두가 적이로구나 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대 부산 KT 경기. 전자랜드 허버트힐이 KT 송영진과 조성민 등의 수비를 뚫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송영진, 파울은 싫어! 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대 부산 KT 경기. KT 송영진(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전자랜드 서장훈(왼쪽에서 두번째)의 수비의 거친 수비에 막혀 볼을 놓치고 있다.
같은 편인데... 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대 부산 KT 경기. 전자랜드 정영삼(왼쪽)과 오티스조지(오른쪽)가 리바운드볼을 서로 잡으려 하고 있다. 가운데는 KT 박성운
거구의 골밑 장악 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대 부산 KT 경기. KT 제스퍼 존슨(왼쪽)이 전자랜드 문태종(오른쪽)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존슨의 포효, 입 큰 사람이 승자? 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대 부산 KT 경기. KT 제스퍼 존슨(왼쪽)이 전자랜드 문태종(오른쪽)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요리조리 피해 드리블 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대 부산 KT 경기. KT 조동현(가운데)이 전자랜드 임창한(왼쪽)과 박성진(오른쪽)의 수비를 피해 골밑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나좀 잡아줄래? 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대 부산 KT 경기. KT 조성민(10번)이 전자랜드 정영삼과 오티스조지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서장훈 “슛하게 비켜!” 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대 부산 KT 경기. 전자랜드 서장훈이 KT 송영진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빈틈으로 돌파 9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동부 윤호영이 수비를 피해 드리블 하고 있다.
공 받으려면 줄서 9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동부 윤호영이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한뼘 높은 점프슛 9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동부 윤호영이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외인도 가뿐히 9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동부 김주성이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양동근의 엉거주춤 패스 9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모비스 양동근이 패스를 하고 있다.
김주성의 드리블 9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동부 김주성이 수비를 피해 드리블 하고 있다.
골밑 외인 격돌 9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모비스 맥페리건(왼쪽)이 동부 벤슨의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골밑 기주성 천하 9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동부 김주성이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어!어!어! 외마디 비명 9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모비스 김종근이 수비를 피해 드리블하고 있다.
우아하게 레이업슛! 9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모비스 박종천이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막으면 힘으로 뚫는다 9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모비스 김종근이 수비를 피해 드리블하고 있다.
오! 감 좋아 9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모비스 박종천이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너 뒤에 김주성 있다 9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동부 김주성(오른쪽)이 모비스 류종현의 슛을 블로킹하고 있다.
노마크 찬스 슛! 9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모비스 양동근이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넌 저리 비켜! 9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동부 김주성이 수비를 피해 드리블하고 있다.
막히면 패스~ 9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모비스 최윤호가 수비를 피해 패스를 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골리앗 사냥, 더블팀 수비가 최고!
    • 입력 2011-02-09 20:10:31
    • 수정2011-02-09 21:06:39
    포토뉴스

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대 부산 KT 경기. 전자랜드 서장훈(가운데) KT 제스퍼존슨 조성민이 볼을 다투고 있다.

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대 부산 KT 경기. 전자랜드 서장훈(가운데) KT 제스퍼존슨 조성민이 볼을 다투고 있다.

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대 부산 KT 경기. 전자랜드 서장훈(가운데) KT 제스퍼존슨 조성민이 볼을 다투고 있다.

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대 부산 KT 경기. 전자랜드 서장훈(가운데) KT 제스퍼존슨 조성민이 볼을 다투고 있다.

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대 부산 KT 경기. 전자랜드 서장훈(가운데) KT 제스퍼존슨 조성민이 볼을 다투고 있다.

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대 부산 KT 경기. 전자랜드 서장훈(가운데) KT 제스퍼존슨 조성민이 볼을 다투고 있다.

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대 부산 KT 경기. 전자랜드 서장훈(가운데) KT 제스퍼존슨 조성민이 볼을 다투고 있다.

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대 부산 KT 경기. 전자랜드 서장훈(가운데) KT 제스퍼존슨 조성민이 볼을 다투고 있다.

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대 부산 KT 경기. 전자랜드 서장훈(가운데) KT 제스퍼존슨 조성민이 볼을 다투고 있다.

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대 부산 KT 경기. 전자랜드 서장훈(가운데) KT 제스퍼존슨 조성민이 볼을 다투고 있다.

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대 부산 KT 경기. 전자랜드 서장훈(가운데) KT 제스퍼존슨 조성민이 볼을 다투고 있다.

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대 부산 KT 경기. 전자랜드 서장훈(가운데) KT 제스퍼존슨 조성민이 볼을 다투고 있다.

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대 부산 KT 경기. 전자랜드 서장훈(가운데) KT 제스퍼존슨 조성민이 볼을 다투고 있다.

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대 부산 KT 경기. 전자랜드 서장훈(가운데) KT 제스퍼존슨 조성민이 볼을 다투고 있다.

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대 부산 KT 경기. 전자랜드 서장훈(가운데) KT 제스퍼존슨 조성민이 볼을 다투고 있다.

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대 부산 KT 경기. 전자랜드 서장훈(가운데) KT 제스퍼존슨 조성민이 볼을 다투고 있다.

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대 부산 KT 경기. 전자랜드 서장훈(가운데) KT 제스퍼존슨 조성민이 볼을 다투고 있다.

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대 부산 KT 경기. 전자랜드 서장훈(가운데) KT 제스퍼존슨 조성민이 볼을 다투고 있다.

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대 부산 KT 경기. 전자랜드 서장훈(가운데) KT 제스퍼존슨 조성민이 볼을 다투고 있다.

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대 부산 KT 경기. 전자랜드 서장훈(가운데) KT 제스퍼존슨 조성민이 볼을 다투고 있다.

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대 부산 KT 경기. 전자랜드 서장훈(가운데) KT 제스퍼존슨 조성민이 볼을 다투고 있다.

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대 부산 KT 경기. 전자랜드 서장훈(가운데) KT 제스퍼존슨 조성민이 볼을 다투고 있다.

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대 부산 KT 경기. 전자랜드 서장훈(가운데) KT 제스퍼존슨 조성민이 볼을 다투고 있다.

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대 부산 KT 경기. 전자랜드 서장훈(가운데) KT 제스퍼존슨 조성민이 볼을 다투고 있다.

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대 부산 KT 경기. 전자랜드 서장훈(가운데) KT 제스퍼존슨 조성민이 볼을 다투고 있다.

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대 부산 KT 경기. 전자랜드 서장훈(가운데) KT 제스퍼존슨 조성민이 볼을 다투고 있다.

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대 부산 KT 경기. 전자랜드 서장훈(가운데) KT 제스퍼존슨 조성민이 볼을 다투고 있다.

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대 부산 KT 경기. 전자랜드 서장훈(가운데) KT 제스퍼존슨 조성민이 볼을 다투고 있다.

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대 부산 KT 경기. 전자랜드 서장훈(가운데) KT 제스퍼존슨 조성민이 볼을 다투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헤드라인

[하이라이트] 숨죽인 표적지 확인 후 ‘와~~!’ <br>양궁 여자단체 금메달 [대한민국:중국]

[하이라이트] 숨죽인 표적지 확인 후 ‘와~~!’ 양궁 여자단체 금메달 [대한민국:중국]
‘아름다운 총성’ 오예진-김예지 동반 금·은 쐈다

‘아름다운 총성’ 오예진-김예지 동반 금·은 쐈다
오상욱의 압도적 금빛 찌르기…펜싱 종주국 프랑스에서 태극기를!

오상욱의 압도적 금빛 찌르기…펜싱 종주국 프랑스에서 태극기를!
찜통 더위에 열대야까지 기승…중부 잦은 비

찜통 더위에 열대야까지 기승…중부 잦은 비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

분야별

TV 뉴스

1TV 뉴스

2TV 뉴스

1TV 경인

뉴스특보

프리미엄K

취재K

글로벌K

영상K

시사프로그램

시사프로그램

라디오

지역뉴스

바로가기

공지·정정
KBS / 0723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3(여의도동) / 대표전화 02-781-1000 / 기사배열 책임자,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승환
KBS뉴스 인터넷 서비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45 KBS미디어센터 / 시청자상담실 02-781-1000 / 등록번호 서울 자00297 (2010년 6월 23일)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요약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CLOVA Summary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동영상 퍼가기

KBS 뉴스 사이트 동영상을 퍼가면 KBS 뉴스의 서비스
이용정책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