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빈 펄펄’ 삼성화재, 상무 완파

입력 2011.02.10 (19:17) 수정 2011.02.10 (21:34)
가빈 ‘셋도 모자라’ 10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상무신협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가빈(뒤)이 상무신협 강동진.하현용.양성만 3인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누군가 기뻐하면 누군가 슬퍼하고 10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상무신협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선수들이 블로킹을 성공시킨 뒤 함께 기뻐하고 있다. 오른쪽은 블로킹 당한 상무신협 홍정표. 삼성화재 세트 스코어 3대0 승.
‘방향이 틀렸어’ 10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상무신협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박철우가 상무신협 하현용(왼쪽).강동진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삼성화재 세트 스코어 3대0 승.
기뻐하는 박철우 10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상무신협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박철우가 스파이크를 성공시킨 뒤 주먹을 쥐고 기뻐하고 있다. 삼성화재 세트 스코어 3대0 승.
세터는 목이 아프다 10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상무신협의 경기에서 상무신협 세터 강민웅(오른쪽)이 토스한 볼을 하현용이 때리고 있다. 삼성화재는 조승목이 블로킹에 나서고 있다. 삼성화재 세트 스코어 3대0 승.
박철우 ‘송곳 스파이크 강타’ 10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상무신협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박철우(뒤)가 상무신협 홍정표.권혁모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가빈의 강스파이크 10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상무신협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가빈(뒤)이 상무신협 김영래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때리고 막고 10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상무신협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고희진(왼쪽).손재홍이 상무신협 양성만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도공, 인삼공사 잡고 5연승 ‘신바람’ 10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인삼공사와 도로공사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선수들이 서브 점수를 올린 뒤 함께 기뻐하고 있다. 도로공사 세트 스코어 3대1 승.
내 공격을 받아라! 10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인삼공사와 도로공사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이보람(뒤)이 인삼공사 이연주.김세영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거미손 높이 들어 10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인삼공사와 도로공사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쎄라(뒤)가 인삼공사 백목화.한수지의 블로킹 위로 살짝 볼을 넘기고 있다.
이보람, 두 명 쯤이야 10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인삼공사와 도로공사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이보람(뒤)이 인삼공사 이연주.김세영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때리고 막고 10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인삼공사와 도로공사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쎄라(뒤)가 인삼공사 몬타뇨.김세영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이보람-쎄라 ‘우리 앞에선 안돼’ 10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인삼공사와 도로공사의 경기에서 인삼공사 백목화(뒤)의 스파이크를 도로공사 쎄라.이보람이 블로킹하고 있다.
몬타뇨의 폭격 10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인삼공사와 도로공사의 경기에서 인삼공사 몬타뇨(뒤)가 도로공사 황민경.하준임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빈틈 공격 10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인삼공사와 도로공사의 경기에서 인삼공사 백목화(뒤)가 도로공사 황민경.이보람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몬타뇨의 강스파이크 10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인삼공사와 도로공사의 경기에서 인삼공사 몬타뇨(뒤)가 도로공사 이재은.이보람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이쪽이다! 10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인삼공사와 도로공사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이보람(앞)의 스파이크를 인삼공사 몬타뇨가 블로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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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상무신협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가빈(뒤)이 상무신협 강동진.하현용.양성만 3인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10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상무신협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가빈(뒤)이 상무신협 강동진.하현용.양성만 3인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10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상무신협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가빈(뒤)이 상무신협 강동진.하현용.양성만 3인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10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상무신협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가빈(뒤)이 상무신협 강동진.하현용.양성만 3인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10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상무신협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가빈(뒤)이 상무신협 강동진.하현용.양성만 3인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10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상무신협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가빈(뒤)이 상무신협 강동진.하현용.양성만 3인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10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상무신협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가빈(뒤)이 상무신협 강동진.하현용.양성만 3인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10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상무신협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가빈(뒤)이 상무신협 강동진.하현용.양성만 3인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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